안녕하세요! 벌써 2026년 최저임금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아르바이트를 새로 시작하거나 직원을 채용하려는 분들을 위해 고용노동부 자료를 토대로 최신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급은 우리 생활에 직접 와닿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 만큼, 오차 없이 정확한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2026년 최저시급은 최종 결정 고시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1만 원 시대를 넘어선 흐름 속에서 본인의 수습기간 규정을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습기간 시급 적용의 핵심 포인트
사회초년생이나 사업주분들이 가장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바로 ‘수습기간’입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시급을 깎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핵심 조건을 반드시 체크해 보세요.
- 근로계약 기간: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적용 가능
- 감액 비율: 최저임금의 최대 10%까지만 감액(90% 지급) 가능
- 기간 제한: 수습 시작일로부터 딱 3개월 이내만 인정
- 예외 대상: 단순 노무 종사자는 수습이라도 100% 지급 의무
2026년 최저임금 결정 시기와 인상 가능성
가장 먼저 궁금해하실 2026년 최저임금 결정 시기부터 짚어볼까요? 보통 다음 해의 임금은 매년 7~8월 사이에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종 고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위원들이 치열한 논의를 거치는데, 보통 6월경 심의를 시작해 8월 초에는 확정안이 나오게 됩니다.
현재 2025년 최저시급이 10,030원으로 결정되며 첫 1만 원 시대를 열었는데요. 전문가들은 2026년에도 물가 상승률과 경제 상황을 고려해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5-2026 최저시급 비교 체계 (예상)
정확한 2026년 금액은 위원회 발표를 기다려봐야겠지만, 2025년 기준점보다는 높아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아래는 현재의 전망치를 바탕으로 한 비교표입니다.
| 구분 | 2025년 (확정) | 2026년 (전망) |
|---|---|---|
| 최저시급 | 10,030원 | 10,100원 ~ 10,300원 대 |
| 수습기간(90%) | 9,027원 | 약 9,100원 이상 예상 |
수습기간 90% 임금 지급, 정당한 기준은?
수습기간이라고 해서 모든 근로자의 임금을 마음대로 깎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법적 감액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반드시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3개월이나 6개월 단위의 단기 계약직 혹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수습을 이유로 시급을 낮게 지급하는 것은 명백한 최저임금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2026년 예상 최저임금 기준 수습 시급 계산
만약 2026년 최저시급이 10,300원으로 결정된다면, 수습기간 동안 지급 가능한 하한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금액 (원) |
|---|---|
| 2026년 법정 최저시급 (100%) | 10,300원 |
| 수습기간 적용 시급 (90%) | 9,270원 |
최저임금법 제5조에 따르면, 숙련이 필요한 업무에 한해 수습기간 감액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내 업무가 단순 노무에 해당하는데도 시급이 깎였다면 이는 부당한 처우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편의점과 식당 아르바이트의 수습 적용 여부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죠. 법적으로 수습기간이라도 임금을 깎을 수 없는 경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단순 노무 종사자는 ‘감액 불가’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단순 노무 종사자’에 해당한다면 수습 여부와 상관없이 첫날부터 최저임금의 100%를 받아야 합니다.
- 편의점 및 주유소: 상품 진열, 계산, 급유 등
- 음식점 서빙 및 배달: 단순 서빙 및 배달 업무
- 하역 및 적재: 물류 센터 단순 상하차 작업
2. 수습기간 90% 지급이 가능한 조건
반대로 카페 알바처럼 제조 기술이 필요하거나 숙련도가 요구되는 직무는 수습 적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두 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만 합니다.
| 구분 | 필수 조건 |
|---|---|
| 계약 기간 |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했을 것 |
| 수습 기간 | 수습 시작일로부터 최대 3개월 이내일 것 |
따라서 6개월이나 10개월 등 1년 미만 단기 계약을 했다면, 업무 성격과 관계없이 무조건 최저임금 전액을 챙겨 받으셔야 합니다. 사장님이 “배우는 기간이니 좀 덜 줄게”라고 하셔도 계약 기간이 짧다면 이는 명백한 부당 대우입니다.
궁금증을 풀어주는 알바 상식 FAQ
2026년 최저시급 핵심 요약
2026년 예상 법정 최저시급은 10,300원이며, 정당한 수습기간 시급은 이 금액의 90%인 9,270원 밑으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
Q. 수습기간에도 4대 보험에 가입하나요?
네, 수습 여부와 관계없이 월 60시간 또는 주 15시간 이상 일한다면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사회보험은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Q. 주휴수당도 90%로 계산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수습기간 중에는 약정된 시급(최저시급의 90% 수준)을 기준으로 주휴수당을 계산합니다. 단, 주 15시간 이상 근무와 개근이라는 조건은 동일하게 충족해야 합니다.
소중한 근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체크포인트
지금까지 2026년 최저시급 전망과 수습기간 규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시급이 얼마인지 아는 것을 넘어, 내가 받는 임금이 법적 기준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불이익 방지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근로계약서에 ‘수습 여부’와 ‘감액 비율’이 명확히 적혀 있는가?
- 나의 직종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단순 노무직’은 아닌가?
- 근로계약 기간을 1년 이상으로 설정했는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는 권리 위에 잠자지 않는 자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한 줄이 여러분의 소중한 월급을 결정합니다.”
내년도 최저시급 결정안이 공식 발표되면 가장 먼저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근로계약 체결 전 반드시 계약 기간과 수습 조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어, 소중한 권리를 10원 한 장 놓치지 말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